경찰, 삼성일가 자택관리사무소 압수수색…자택공사 비리혐의

2017-08-07 アップロード · 0 視聴


대기업 총수들의 자택공사 비리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은 오늘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삼성그룹 일가 자택 관리사무소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수사관들을 보내 회계, 대금 지불 경로와 관련된 자료 등을 확보하고 해당 관리사무소에 삼성 측 관계자가 파견돼 근무하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이건희 회장 등의 주택 인테리어 공사 과정에서 삼성 측이 공사업체에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지 말라고 요구하고, 차명계좌에서 발행한 수표로 대금을 지불한 정황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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