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PM 軍검찰, '갑질' 의혹 박찬주 대장 오늘 소환조사

2017-08-08 アップロード · 5 視聴


하루의 주요 일정을 미리 알아보는 보도국 AM-PM 입니다.

8월 8일 화요일 오늘 주요일정 함께 보시죠.

▶ 10:00 軍검찰, '갑질' 의혹 박찬주 대장 소환조사 (국방부 검찰단)

공관병에 대한 '갑질' 의혹과 관련해 박찬주 육군대장이 오늘 오전 10시 국방부 검찰단에 피의사 신분으로 소환돼 조사를 받습니다.

군 검찰은 이번 사건의 중간 감사결과를 발표한 지난 4일 박 사령관을 형사입건해 수사에 착수한 바 있습니다.

국방부는 박 대장을 이번 군 수뇌부 인사 후에도 전역시키지 않고 군인 신분 상태에서 군 검찰의 수사를 계속 받도록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박 대장의 부인은 어제 군 검찰단에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돼 장시간 조사를 받았습니다.

▶ 14:00 일자리委 2차 회의…고용영향평가 강화 방안 발표 (정부서울청사)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회의를 엽니다.

앞서 청와대는 오늘 회의에서 국정운영을 일자리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고용영향평가 강화 방안을 확정해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용영향평가의 평가자 실명제 도입, 예산사업의 평가 대상 확대, 입법 단계의 고용영향평가 도입이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 10:00 '강제노역' 피해 할머니, 미쯔비시 상대 손배소 1심 선고 (광주지법)

일제강점기 강제노역 피해자인 김영옥 할머니와 최정례 할머니의 유족이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1심 판결이 오늘 오전 광주지법에서 선고됩니다.

미쓰비시는 최근 개봉한 영화 '군함도'에 나오는 전범기업으로, 김 할머니는 미쓰비시를 상대로 1억5천만원, 최 할머니 유족은 3천만원 배상을 청구했습니다.

두 할머니는 초·중학생 시절 "돈도 벌게 해주고 공부도 시켜주겠다"는 말에 속아 일본 나고야에 있는 미쓰비시중공업 항공기 제작소에 가 월급 한 푼 못 받고 강제노역했습니다.

오늘 주목할 일정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 AM-PM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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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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