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美부통령, 차기 대권행보설에 깜짝…'가짜뉴스' 강력 부인

2017-08-08 アップロード · 0 視聴


앵커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이 최근 곤혹스러운 상황에 놓였습니다.

2020년 미 대선에 대비해 물밑에서 대권 행보에 들어갔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기 때문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지 6개월 만에 나온 보도여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초부터 누구보다도 가까이에서 대통령을 보좌해온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

최근 그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기반을 닦기 위한 물밑 작업에 들어갔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펜스 부통령의 측근들의 말을 인용해 "펜스 부통령이 출마를 염두에 둔 '그림자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펜스 부통령이 최근 정치자금 모금 단체인 '위대한 미국 위원회'를 구성한 것도 '그림자 행보'의 근거로 들었습니다.

이에 펜스는 강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며 "우습고, 터무니 없다"고 보도 내용을 강력하게 부인했고, 휴일에 이례적인 성명을 내고 트럼프 대통령의 전매특허인 '가짜 뉴스'란 단어까지 써가며 해당 언론을 맹비난했습니다.

당혹감을 드러낸 건 백악관도 마찬가지.

캘리엔 콘웨이 백악관 선임 고문은 현지 방송 인터뷰에 응해 관련 보도는 '완전히 허구'임을 강력히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켈리엔 콘웨이 / 美 백악관 선임 고문 "완전히 허구입니다. 펜스 부통령은 매우 충직하고 의무감이 강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런 의혹이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지 6개월만에 제기된 만큼, '러시아 스캔들' 늪에 빠진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둘러싼 공화당의 우려를 방증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임혜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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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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