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교수 환자 시술하던 여성 전임의에게 주먹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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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분당서울대병원의 한 여성 전임의가 수술도중 환자 앞에서 담당교수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병원측에 민원을 냈습니다.

이 전임의는 폭행을 한 교수가 간호사 등에게 상습적으로 폭언을 일삼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소속 한 여성 전임의가 환자에게 난소종양 흡입시술을 하던중 담당 교수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여성 전임의는 지난 1일 수술방에서 시술을 하던 중 다음 단계를 생각하느라 잠시 머뭇거리는 사이 해당 교수로부터 주먹으로 등을 두차례나 폭행당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시술 후에도 무식하다는 등의 폭언을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폭행피해 전임의 "잠깐 머뭇거리는 상태에서 등을 주먹으로 두대를 맞았어요. 환자 때문에 참았어요. 제가 소리지르고 못하겠다고 그러면 환자가 얼마나 불안하겠어요."

당시 수술방에는 간호사 2명과 러시아와 중국에서 온 의사 등 5명이 있었고 이들도 해당 교수의 폭행사실을 증언했습니다.

한 간호사는 메신저 대화에서 손가락인지 주먹인지는 모르지만 어깨가 흔들릴 정도로 계속 친 것 같다고 밝혔고 외국인도 이를 인정했습니다.

피해 전임의는 해당 교수가 평소에도 언어폭력 등 갑질을 일삼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교수는 정신차리라는 의미에서 어깨를 밀은 것일뿐 폭행이 아니며 폭행을 계속 주장하면 법적 대응도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전임의는 폭행사실을 알렸지만 병원측이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병원측은 현재 자체 진상조사를 진행 중이고 결과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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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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