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50주년 "우리에겐 中 이은 두번째 큰 교역시장"

2017-08-08 アップロード · 1 視聴



앵커

동남아국가연합, 아세안이 오늘(8일)로 출범 50주년을 맞았습니다.

성큼 다가온 아시아 시대의 주요 다자간 협의 기구로 부쩍 경제 협력을 강화하고 있어 주목됩니다.

우리에겐 중국에 이어 두 번째 교역시장이기도 합니다.

김중배 기자가 우리에게 주는 함의를 짚어 봤습니다.

기자

대북 제재 국면을 맞아 미, 중과 북한 대표들과의 뜨거운 외교전이 펼쳐지고 있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 행사.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올해 포럼 행사는 아세안 50주년을 맞아 열렸다는 점에서도 상당한 의미를 더합니다.

아세안은 이미 중국에 이어 우리의 제2위 교역 상대이면서 투자 대상입니다.

특히 자유무역협정 체결 후 그 비중이 비약적으로 늘었습니다.

작년 기준으로 134조원에 이르는 교역액과 4조원에 이르는 투자액, 건설 수주액도 우리에겐 2위 규모인 10조원에 이릅니다.

중국과의 사드 갈등 이후 한한령 피해를 입고 있는 기업들에게 아세안은 대안 시장으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롯데는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시에 복합쇼핑몰을 잇따라 건설하며, CJ제일제당도 식품 통합생산기지를 만듭니다.

삼성과 LG전자, 포스코 등도 베트남과 태국, 등에 앞다퉈 생산기지를 구축했습니다.

아세안은 여전히 이질적 정치체제와 문화적 차이를 안고 있지만, 교역과 경제협력의 관점에선 부쩍 상호의존도를 높이며 역내 안정과 통합의 기반 조성에 기여해왔습니다.

레 르엉 민 사무총장은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50년간 가장 중요한 성과는 회원국간의 전쟁을 생각할 수 없는 평화와 안정 정착이라고 말했습니다.

4강외교의 틀을 벗어나기 위한 우리 정부의 아세안 외교 행보도 부쩍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 김중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아세안,50주년,우리에겐,,이은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805
全体アクセス
15,972,465
チャンネル会員数
1,864

국제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