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두들겨봐"…성희롱 초등 여교사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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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부경찰서는 학생들에게 폭언과 성희롱을 한 혐의로 초등학교 여교사 45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5학년 담임을 맡은 A씨는 지난 6월 말부터 지난달 초까지 학생들에게 쓰레기라고 폭언을 하거나 요가학원 놀이를 하자며 남학생들에게 자신의 엉덩이를 두들기라고 시키는 등 성희롱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의 신고로 경찰이 조사한 결과 피해 남학생은 9명에 달했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은 청소년 관련 성범죄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고 지난달 A씨를 직위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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