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해서 또 대규모 군사훈련…"미ㆍ남북한 동시 견제"

2017-08-08 アップロード · 3 視聴


앵커

중국이 유엔 안보리의 새 대북제재 결의에 참여한 뒤 적극 이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런데도 정작 중국은 서해상에서 미국, 한국, 북한을 모두 겨냥한 군사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상하이에서 정주호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기자

중국 해군함정들이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는 이 곳은 한반도 인근 서해입니다.

중국군이 또다시 서해 해상에서 수십척의 군함을 동원해 대규모 실전 훈련을 벌입니다.

북한의 ICBM급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미국이 군사적 옵션까지 배제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나온 중국의 움직임입니다.

나흘간 공군기와 잠수함, 해병대까지 동원해 극한의 위험상황을 가정하고 작전능력과 전법, 무기 등을 시험하는 실전 훈련입니다.

수십발의 미사일도 발사하면서 무력을 과시합니다.

중국군은 열흘전에도 서해에서 훈련을 치렀습니다.

또다시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하는 것은 긴박해진 한반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중국은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에 동참하면서 북한에 대한 경고를 통해 추가 도발을 견제하겠다는 의도가 엿보입니다.

하지만 이번 훈련이 북한만을 겨냥한 것은 아닙니다.

미국까지 포함해 한반도의 이해당사자들을 억제시키고 고조되는 전쟁 위기를 완화하려는 의도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상하이에서 연합뉴스 정주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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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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