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정권의 방송장악 되풀이돼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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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이효성 방통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무너진 방송의 공공성과 언론의 자유 회복을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개인적 인연이 없는 이 위원장을 방통위원장에 발탁한 것은 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유지하겠다는 뜻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휴가 복귀 후 처음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여름철 생활물가 관리와 이른바 몰카 범죄에 대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지시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이경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강조했습니다.

개인적 인연이 없는 이 위원장을 발탁한 것도 이같은 의지의 표현이라며 방송의 공공성 회복과 언론 자유 확보를 위한 각별한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지난 10년간 가장 심하게, 참담하게 무너진 부분이 방송, 특히 공영방송입니다. 이제는 정권이 방송을 장악하려는 일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휴가 복귀 후 처음 주재한 국무회의에서는 적극적인 복지정책 발굴을 지시했습니다.

복지는 민생이자 일자리 정책, 소득격차 해소정책"이라며 이를 통해 불평등을 해결하고 저출산 고령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사회통합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시혜적 관점에서 탈피해 국가 발전전략의 핵심요소로 복지정책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복지정책의 목표는 모든 국민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문 대통령은 폭우, 폭염 여파에 따른 농수산물 등 생활물가 급등 가능성을 우려하며 선제적 대처를 지시하고 휴가철 몰래카메라 범죄에 대한 특단의 대책도 주문했습니다.

특히 몰카 범죄는 영상물 유포자에게 기록물 삭제비용까지 부과하는 등 전방위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피해자들의 정신적·물질적 피해를 치유하고 지원하는 방안도 함께 마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경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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