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선고 '생중계 1호' 될까…법원 고심중

2017-08-08 アップロード · 1 視聴


앵커

오는 25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1심 선고는 하급심 생중계 1호 사례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재판부는 신청을 받아 중계 허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인데요.

방식과 안전 문제 등을 놓고 법원은 고심에 들어갔습니다.

이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재용 부회장의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법원 앞에는 하루 전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많은 이목을 끈 사안인 만큼 선고 생중계 여부를 두고도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 부회장 사건 재판부는 선고가 예정된 오는 25일 전까지 신청을 받아 생중계 허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대법원이 규칙을 개정해 이달부터 하급심 선고에 대한 중계방송이 가능해진 건데, 피고인 인권 문제나 여론재판의 가능성을 놓고 치열한 논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법원은 아직 공식적으로 신청서가 접수된 건 없다면서도 중계에 대한 수요와 각 법정의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허용 여부도 문제지만 막상 중계를 어떻게 할 지도 고민거리입니다.

선고까지 보름 남짓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법원이 직접 중계를 할지, 언론사에 위임할지 등도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생중계 도중 돌발상황이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최근 국정농단 재판 방청객들이 법정에서 소리를 지르는 등 소동이 벌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역사에 길이 남을 첫 생중계 가능성을 눈 앞에 두고 법원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공을 넘겨받은 재판부가 어떤 결정을 할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이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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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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