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ㆍ남해안 호우특보…폭염 한풀 꺾여

2017-08-09 アップロード · 22 視聴


앵커

전남 서남해안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면서 광주·전남 등 남부지방에 20일 넘게 내려졌던 폭염특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호우특보가 내려진 지역에는 오늘 아침까지 최대 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김경인 기자.

기자

네, 전남 여수 이순신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여수에는 1시간 전부터 세찬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따금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은 비가 한꺼번에 쏟아지기도 하는 상황입니다.

전남 진도와 신안, 완도, 해남 등 4개 지역에는 어제부터 호우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아침 6시 30분을 기준으로 완도 청산도 64㎜를 최고로, 완도 보길도 39.5㎜, 해남 땅끝 20㎜의 비가 내렸고, 그 외 지역은 10㎜ 안팎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아침까지 최고 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고 있는데요.

호우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30㎜가 넘는 비가 내릴 가능성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이번 비는 연일 이어지던 폭염의 기세를 한풀 꺾었습니다.

광주와 전남 등 남부지역에 20일째 내려졌던 폭염특보도 어제를 기해 모두 해제됐습니다.

폭염은 꺾였지만, 기습적인 호우나 소나기 가능성이 있어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예보를 지켜보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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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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