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간호사가 출산가정 방문…'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2017-08-09 アップロード · 8 視聴


앵커

전문간호사가 산모 집에 직접 찾아와 아기와 산모의 건강을 상담해주는 서울시의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올바른 육아정보를 얻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초보엄마들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는데요.

김수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아기엄마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서울시의 찾아가는 아기건강 첫걸음 사업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산모들로 서로의 경험과 양육정보를 공유했습니다.

또 전문가 상담 코너 등을 통해 아이의 발달 상태를 알아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아기건강 첫걸음 사업은 전문간호사가 임산부나 만2세 이하의 영유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육아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데, 쉽고 정확한 육아정보를 얻을 수 있어 산모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정경해 / 강북구 미아동 "저는 조리원을 안가서 애를 진짜 신생아때부터 혼자 봤었는데 기저귀 가는 거나 모유수유 하는 거나 모르는 거 있을 때 물어볼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거에 대해 든든했어요."

육아정보뿐 아니라 산후우울증 등 산모들의 건강 상담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지연 / 강북구 미아동 "선생님이 오셔서 이것저것 정보도 많이 주시고, 동네에 친구들도 만들어주셔서 아기 엄마들이랑 모임을 갖게 되고 정보도 공유하게 됐어요."

2013년 강동·강북·동작 3개구에서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아기건강 첫걸음 사업은 올해 20개구로 퍼졌습니다.

최근 5년간 이용한 가구는 모두 2만5천 가구에 이르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10점 만점에 9점대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연합뉴스TV 김수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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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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