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100…'절대평가' 영어 소홀로 낭패 볼 수도

2017-08-09 アップロード · 13 視聴


앵커

어제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전이었습니다.

올해 수능은 영어가 처음 절대평가로 치러지는데요.

마무리 전략으로 영어보다 다른 과목에 치중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칫 수능에서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수능 100일을 앞두고 수험생들은 본격적으로 과목별 선택과 집중에 들어갑니다.

수시와 정시를 통틀어 수능 성적이 포함되는 전형 선발비율은 약 46%로 절반에 가깝습니다.

올해 처음 절대평가로 치러지는 영어는 평가방식과 줄어든 대학별 반영 비율 탓에 전략 상 후순위로 밀리는 경향이 큽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자칫 수능에서 낭패를 볼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이치우 / 비상교육 입시평가실장 "지금 100일이 남아있죠. 영어 공부를 적게 하면 어떻게 돼요. 80점이 안 나올 수도 있어요. 절대평가기 때문에…"

특히 모의평가 원점수가 안정권인 중반대에 속하지 못하고 기준 점수를 2~3점 겨우 넘기는 수준이라면, 정작 수능에서는 원하는 등급을 놓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안정권을 목표로 마무리 학습량을 정하되 대학별로 다른 수시 최저학력기준과 정시 반영점수 등을 고려한 전략도 필요합니다.

수시에서는 최저학력기준이, 정시에서는 대학이 정한 영어등급 환산점수가 반영되는데, 대학별로 반드시 넘어야 하는 등급이 제시되기도 하고 환산점수가 등급에 따라 적게는 0.5점에서 많게는 10점까지 차이가 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마무리 학습 소홀로 수능에서 79점을 맞으면 놓친 1점 때문에 아예 지원 자격을 잃거나 10점을 손해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원점수 유지보다 2~3점 올린다는 생각으로 영어 학습시간을 할애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연합뉴스TV 박수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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