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 한민구 경고 받고 부인 질책…한 달간 별거"

2017-08-09 アップロード · 48 視聴


'공관병 갑질' 의혹을 받는 박찬주 육군 대장이 지난해 한민구 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경고를 받은 직후 부인 전 모씨와 한 달 동안 별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박 대장은 지난해 7월 한민구 당시 장관에게서 공관병 문제 관련 주의 전화를 받고 전 씨를 크게 질책했으며, 이후 전 씨는 한 달간 수도권 자택에서 머무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대장은 군 검찰 조사에서 공관병에 대한 부인의 부당 대우를 구체적으로는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공관병에게 골프공을 줍게 하는 등 일부 의혹에 대해서는 시인했지만, 7군단장에서 육군 참모차장으로 보직을 옮기며 냉장고 등 공관 비품을 무단으로 가져갔다는 의혹은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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