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전면전' 위협…"화성-12로 괌 포위사격안 검토"

2017-08-09 アップロード · 177 視聴


앵커

북한이 미국의 '예방전쟁'에 '전면전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무력 도발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장거리탄도미사일 '화성-12'로 미국 괌 주변에 대한 포위사격 작전도 검토하고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군 총참모부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미국의 '예방전쟁'에 '전면전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북한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 / 조선중앙TV "미국의 예방전쟁 행위 징조가 나타나면 우리 군대는 그 즉시 우리 공화국의 신성한 영토가 전쟁마당으로 되기 전에 미국 본토를 우리의 핵전쟁 마당으로 만들어버리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운용부대인 전략군은 더 구체적인 작전 방안을 거론했습니다.

북한군 전략군 대변인 성명 / 조선중앙TV "중장거거리탄도로케트 '화성-12형'으로 괌도 주변에 대한 포위사격을 단행하기 위한 작전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이 작전방안은 곧 최고사령부에 보고되며, 김정은이 결단만 내리면, 임의시각에 동시다발적으로 실행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정은이 미국의 침략장비 제압을 위해 강력한 방안 검토를 지시한 바 있다며, 이번 위협도 김정은의 의지가 반영됐음을 시사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7일 최고수위의 정부성명으로 안보리 결의를 배격한 이후, 군사적 위협 수위를 계속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서울 불바다'뿐 아니라 '실제적 행동' '물리력 행사' 등 도발을 예고하는 듯한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 성명 / 조선중앙TV "국력을 총동원하여 물리적 행사를 동반한 전략적인 조치들이 무섭게 취해진다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

정부성명 발표 이후 도발을 감행해온 북한의 패턴을 감안할 때, 핵실험을 비롯한 도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연합뉴스TV 김혜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북한,전면전,위협…화성,12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269
全体アクセス
15,968,765
チャンネル会員数
1,866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