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 관광지 강진…여행객 등 19명 사망ㆍ250명 부상

2017-08-09 アップロード · 4 視聴


앵커

중국 쓰촨성 유명 관광지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9명이 숨지고 250명가량이 다친 것으로 조사됐는데 피해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상하이에서 정주호 특파원입니다.

기자

어젯밤 유명 관광지인 중국 쓰촨성 주자이거우 현에서 발생한 규모 7.0의 강진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특히 지진에 따른 산사태로 100여명의 여행객이 고립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피해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현지 정부는 지진 발생 후 1급 비상대응 태세에 돌입했으며 의료 및 구조 인력도 긴급 투입했습니다.

또 주자이거우 관광지 운영을 중단하고, 주변 지역을 통제하며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역시 총력을 다해 신속히 구조작업을 벌일 것을 지시했습니다.

리커창 총리도 국가 재난대응위원회와 국무원 재난구조 지휘본부에 합동구조본부를 구성해 구조작업을 지원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한국인 관광객의 부상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진 발생 당시 대피 과정에서 한국인 관광객 2명이 다리와 손목에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쓰촨성에서 강진으로 피해가 발생한 지 하루만에 신장위구르 자치구에서도 지진이 뒤따랐습니다.

중국 지진대에 따르면 오늘 오전 주자이거우 지진현장과는 2천200㎞ 떨어져 있는 중국 북서부 신장위구르 자치구에서 규모 6.6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상하이에서 연합뉴스 정주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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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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