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노린 '6전7기' 고의사고…3살 아들까지 동원

2017-08-09 アップロード · 4 視聴


앵커

고의로 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챙긴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더 많은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3살 아들과 여중생 처제까지 동원한 이들은 무려 7번 시도 만에 보험사기를 성공했습니다.

김경인 기자입니다.

기자

하얀색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다가 갑자기 멈춰 섭니다.

반대편에서 검정 승용차가 다가오다가 멈추는 것 같더니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검정 승용차 운전자는 25살 김모씨.

김씨는 친구 최모씨와 함께 보험금을 노리고 중앙선을 넘는 차를 기다렸다가 고의로 사고를 냈습니다.

김씨 등은 CCTV가 찍히지 않는 이곳에 차를 주차해두고 중앙선을 넘는 차들을 기다렸습니다.

이들은 사건 당일 여섯 차례 추돌사고를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일곱 번째 시도 끝에 범행에 성공해 보험금 400여만원을 챙겼습니다.

최씨는 피해를 부풀리기 위해 뒷좌석에 3살 아들과 15살 여중생 처제까지 태웠습니다.

경찰은 김씨를 보험사기 혐의로 입건하고, 해외에 체류 중인 최씨를 쫓고 있습니다.

또 김씨 등이 20차례에 걸쳐 타낸 보험금이 3천 600만원에 이르는 점을 토대로 여죄를 파악 중입니다.

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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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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