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음주난동에 최고 징역1년…모든 역 스크린도어 설치

2017-08-09 アップロード · 1 視聴


앵커

정부가 열차 내 음주 난동자에 대해 최고 징역 1년에 처하는 등 처벌 수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달 중 철도안전 종합 대책을 내놓고, 올해 안에 모든 철도역사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하는 등 철도 안전 투자도 늘릴 계획입니다.

김종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KTX 안에서 술에 잔뜩 취한 남성이 승무원에게 다짜고짜 시비를 겁니다.

열차 난동 승객 "좌석 찾아오라는데 무슨 말을 해!"

역무원의 옷을 찢고 폭행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역무원 폭행 승객 "XXX들, 이거 야! 법대로 하는거야!"

지금까지는 열차 안에서 술을 마시고 난동을 부리면 경범죄 수준의 약한 처벌을 받았지만, 앞으로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어야 합니다.

철도종사자들의 음주단속 기준도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에서 0.02% 이상으로 강화하고, 처벌 수위도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에서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으로 높였습니다.

정부는 이달 중으로 철도 안전과 운행장애를 방지하기 위한 종합 대책도 내놓을 계획입니다.

김현미 / 국토교통부 장관 "안전사고 제로 원년으로 가는 출발로 올해를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유럽은)1억km 당 0.5명인데 우리나라는 2.2명이더라고요. 그만큼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굉장한 수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구의역·김포공항역에서 발생한 것과 같은 승강장 인명사고를 막기 위해 시설투자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올해 말까지 전국 139개 모든 광역철도 승강장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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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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