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중간간부 인사…서울지검 3차장 한동훈ㆍ2차장 박찬호

2017-08-10 アップロード · 1 視聴


법무부가 1년 7개월 만에 500여명의 차장ㆍ부장검사와 지청장급을 대상으로 한 중간간부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고위 공무원의 부정부패와 대기업 사건 수사 등을 지휘하는 서울중앙지검 3차장에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파견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구속한 한동훈 검사가 전격 발탁됐습니다.

또 주요 대공 사건과 선거 및 노동 사건 등을 지휘하는 서울중앙지검 2차장은 방위사업수사를 맡았던 박찬호 검사가 내정됐습니다.

법조계에서는 문무일 검찰총장 취임 이후 중간간부 인사까지 마무리되면서 검찰이 대형 수사에 본격 뛰어들 채비를 마쳤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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