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표현 일색에 살해협박까지…도 넘은 인터넷방송

2017-08-10 アップロード · 4 視聴


앵커

제약이 덜하다는 점 때문에 욕설이 난무하고 각종 혐오 표현이 즐비한 인터넷 방송들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살해협박도 나왔는데요.

실제 집으로 찾아가는 과정도 생중계하는 등 2차 범죄에 대한 우려도 나옵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인터넷에서 게임 플레이를 생중계하는 유명 여성 BJ입니다.

시청자들과 시시콜콜한 이야길 나누는 방송도 하는데, 욕설은 기본이고 혐오발언이 넘쳐납니다.

여성 BJ "한남OO들 이거 숙청 한 번 가겠습니다. 00야 너도 X됐다 싶었지?"

여성 BJ "OO XXX야 아빠 살인해버린다. 너네 아빠 살충해 버린다. 000 XX아."

혐오는 물론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발언은 방송과 실시간 채팅, 리플로 주거니 받거니 이어집니다.

급기야 상대방의 얼굴 등 신상을 공개하고 살해 위협을 하며 집으로 찾아가는 과정이 생중계됩니다.

남성 BJ "메갈X아 소리 계속 질러대"

남성 BJ "가서 밟아 죽여버릴거야!"

이런 와중에도 방송으로 얻는 수입은 쌓여갑니다.

여성 BJ "근데 나 오늘 후원 1천만원 이상 찍은 거 같아. 감사합니다."

해당 방송 구독자는 많게는 80만명에 달하는데 더 많은 시청자를 끌어 모으기 위해 방송은 더 자극적으로 변해갑니다.

정완 교수 / 경희대 사이버범죄연구 센터장 "적극적으로 방송법을 적용했으면 하는 생각이고요. 적용이 어렵다고 본다면 현행 법령을 개정해서라도…"

유튜브 관계자 "라이브 스트리밍 되는 채널이 엄청 많을텐데요. 모든 거를 누군가 바라보고 있지는…"

단속이 어렵다는 이유로 나몰라라한다면 2차 범행을 조장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는 지적입니다.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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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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