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노조 임단협 난항에 또 파업…6년 연속 파업

2017-08-11 アップロード · 32 視聴


앵커

현대자동차 노조가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이 난항을 겪자 또다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올해로 6년 연속 파업이라고 합니다.

장영은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현대차 노조가 하루 4시간 파업을 시작했습니다.

1조와 2조 근무자가 2시간씩 파업을 벌입니다.

4월부터 시작해 20여 차례를 넘긴 임단협 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노조는 14일에도 4시간 파업을 이어갑니다.

노조는 회사가 경영실적 급락과 대내외 환경 등의 어려운 여건을 강조하면서 일방적인 양보만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박유기 / 현대차 노조위원장(지부장) "저들이(사측) 아무리 집요하게 우리을 공격해 온다하더라도 우리 노동조합 조합원 동지들이, 선배들이 지금까지 피터지게 투쟁해서 쌓아올린 우리의 기득권을 후퇴시키는 일은 결단코 없을 겁니다."

다음 주까지 협상에서 진척이 없으면 파업 수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말에는 휴일 특근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상황을 외면한 파업은 매우 유감"이라며 "파업을 자제하고 교섭에 집중해 임단협을 조속히 마무리하는데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회사는 노조의 4시간 부분파업으로 차량 1천500여대를 생산하지 못해 300여 억원의 생산차질액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연합뉴스 장영은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현대차노조,임단협,난항에,,파업…6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629
全体アクセス
15,972,762
チャンネル会員数
1,859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