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달리던 승합차에 불…곳곳 화재 잇따라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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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밤 서울 서대문구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승합차에 불이 났습니다.

부산에서는 세워둔 굴삭기가 불에 타는 등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승합차 앞부분에서 시뻘건 화염이 치솟습니다.

어젯밤 11시 30분쯤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합차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가 차량을 멈추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4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달리던 차량 보닛 아래에서 갑자기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입니다.

어제 저녁 7시쯤에는 부산 강서구의 한 공사장에서 세워져있던 굴삭기에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굴삭기가 전부 불에 타면서 8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비슷한 시각 제주도 서귀포시에서는 법환포구 등대 인근에 설치된 2미터 높이의 테트라포드에서 관광객 54살 이 모 씨가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는 다리와 허리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지만 해경과 119구조대에 의해 20여 분 만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이 씨가 지인들과 함께 콘크리트 블록 위에서 술을 마시다 넘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 20분쯤 경기도 안산시 세월호 합동분향소 내에서 분향소 관리업체 직원 51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 씨의 윗옷 주머니에선 "학생들에게 미안하다.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내용의 자필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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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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