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1등급'…변별력 떨어지는 에너지 효율

2017-08-12 アップロード · 5 視聴


앵커

전기요금 부담에 가전제품 고를 때 에너지 효율 등급 따져보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그런데 시중에 있는 제품 대부분이 1등급이다보니 변별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요.

등급 기준을 높여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한지이 기자입니다.

기자

가전 제품을 사용할 때 가장 걱정 되는건 바로 전기 요금입니다.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할 때부터 에너지 효율 등급을 따져보는 이유입니다.

소비전력이 많은 제품에는 이렇게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이 표시돼있는데요.

올해 출시된 스탠드형 에어컨은 모두 1등급을 받았습니다.

박진영 / 롯데하이마트 계절팀 "요즘 전기요금 걱정이 많아지면서 1등급 상품을 많이 찾으시는데요. 냉장고는 냉동칸에 음식이 얼마나 차있는지, 에어컨은 실내 설정온도·실외기 능력에 따라서 소비전력의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등급 간 변별력이 떨어져 고효율 제품을 구분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정부도 필요성을 인식하고 1등급 비중을 10% 미만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부터 김치냉장고와 세탁기의 에너지소비효율 기준을 높였고, 고화질TV와 냉장고 등의 기준도 내년부터 까다로워집니다.

에어컨의 경우 새로운 기준을 마련 중입니다.

정부가 가전제품의 등급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하면서 에너지 절약과 소비자의 선택권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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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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