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18일부터 8월국회 격돌…안보이슈도 쟁점

2017-08-12 アップロード · 2 視聴


앵커

여야가 다음주 금요일(18일)부터 8월 임시국회를 열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여야간 치열한 격돌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반도 위기를 둘러싼 안보 이슈도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홍제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여야가 다음주 후반 정부 결산심사를 위한 8월 임시국회를 여는 데 잠정 합의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김광림 정책위의장은 18일부터 결산국회를 시작하기로 4당 원내대표간 합의를 봤다고 말했습니다.

8월 국회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야 4당 원내대표는 다음주 월요일(14일) 8월 국회와 9월 정기국회 국정감사 일정을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신들이 규정한 전임 박근혜 정부의 '적폐지출'을 파고드는 한편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추진에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야당은 부자증세, 부동산대책, '문재인 케어' 등 새 정부 정책을 비판함으로써 정국 주도권을 쥐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정경두 합참의장 후보자 청문회를 비롯해 공직자 검증 무대에서도 여야간 공방이 펼쳐질 가능성이 큽니다.

북미간 '강대강' 충돌로 한반도에 긴장감이 높아지는 상황을 감안하면 안보이슈도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민경욱 / 자유한국당 의원 "강 건너 불구경도 유분수죠. 이런 태도를 취하고 있는 건데 정말 기가 찰 노릇입니다."

민주당은 야권의 공세를 '문재인 정부 흔들기'로 규정하고 강력 대응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우원식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두 대표가 쌍끌이 어선처럼 온갖 막말을 쓸어 담고 있는데 문재인 정부 흔들기에만 전념하기로 작정을 한 모양입니다."

9월 정기국회를 앞둔 전초전 성격이 짙은 8월 국회, 여야는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홍제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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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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