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 지났는데도…남부지방 폭염특보…도심 물놀이장 북적

2017-08-12 アップロード · 7 視聴


앵커

입추와 말복까지 지났지만, 폭염의 기세가 꺾일 줄 모르고 있습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남부지방은 연일 푹푹 찌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도심 물놀이장은 더위를 식히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광주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경인 기자.

기자

네, 광주 시민의 숲 물놀이장에 나와 있습니다.

절기상 말복이 지났지만, 광주는 내리쬐는 햇볕과 대지의 열기로 숨 막히는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 뒤로 물에 발을 담그고 이곳저곳에서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이실 겁니다.

이곳은 광주시가 운영하는 도심 물놀이장 겸 야영장입니다.

풀장에는 13살 이하의 아이들만 입장이 허용되는데요.

그야말로 아이들에게는 천국 같은 곳입니다.

돌고래와 해적선 모양의 물놀이 시설 이곳저곳을 오르내리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은 무더위를 느낄 겨를이 없습니다.

물놀이장 양옆에는 시원한 나무그늘이 있어 돗자리나 작은 텐트를 펴고 휴식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남부지방에는 폭염특보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 순천, 광양에는 폭염 경보가, 전남 16개 시·군에는 폭염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현재 광주의 기온은 섭씨 33도를 넘어섰는데요.

오늘 낮 최고 기온은 34도 이상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후 늦게는 한차례 소나기 소식이 예보돼 있지만, 더위를 식히는 데는 별 도움이 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광주에서 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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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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