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트럼프와 통화 "대화ㆍ담판으로 한반도 핵문제 해결해야"

2017-08-12 アップロード · 19 視聴


앵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에서 북한 문제를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양국 정상의 통화는 북한이 미국령 괌을 포위 사격하겠다고 위협하고 미국이 강력한 군사적 반격을 경고한 상황에서 이뤄졌습니다.

베이징에서 심재훈 특파원입니다.

기자

시진핑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문제를 가지고 한 달여 만에 또다시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시 주석은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중국과 미국이 한반도 비핵화 실현과 한반도 평화 안정을 실현하는데 공동이익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유관국들이 자제를 유지해야 하고 한반도 정세 긴장을 고조시키는 언행을 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시 주석은 한반도 핵 문제 해결은 결국 대화와 담판이라는 정확한 해결의 큰 방향을 견지해야 한다면서 중국은 미국과 함께 북핵 문제의 적절한 처리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관영 CCTV는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에게 미국은 중국과 함께 중대한 문제에 대해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길 원한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말했습니다.

미·중 정상은 통화에서 양국 관계의 안정적인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시 주석은 중국 측이 트럼프 대통령의 연내 국빈방문을 중시하고 있다고 말하자 트럼프 대통령도 중국 방문을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화답했습니다.

베이징에서 연합뉴스 심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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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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