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구장 의자 받은 이승엽…피날레도 주인공

2017-09-11 アップロード · 11 視聴

스포츠와이드

앵커

국민타자 이승엽 선수는 이번 시즌 전 구단을 돌며 은퇴 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홈런왕의 전설이 시작된 광주에서 이승엽 선수는 의미있는 마무리를 했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설의 7번째 은퇴 투어.

KIA는 이승엽에게 광주 무등구장의 의자를 선물로 마련했습니다.

1995년 5월 2일, 신인 타자 이승엽이 해태 타이거즈의 이강철을 상대로 뽑아낸 프로데뷔 이후 첫 홈런이 떨어진 지점의 의자입니다.

전설이 시작된 무등구장의 흔적을 받아든 이승엽은 자신의 마지막 광주 경기에서도 빛을 발했습니다.

1회 1사 2, 3루에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은 KIA의 에이스 헥터 노에시를 상대로 2타점 2루타를 터트렸습니다.

이승엽은 5회와 6회에는 연달아 볼넷을 골라내는 등 이날 2타수 1안타 2볼넷 2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9대 6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승엽의 은퇴 경기를 마련한 KIA는 헥터가 피홈런을 3개나 기록하는 등 5와 3분의 1이닝 9실점으로 무너지며 패배를 맛봤습니다.

선두 KIA 잡기에 나선 두산은 잠실 라이벌 LG와의 맞대결에서 웃었습니다.

선취점은 LG의 몫이었습니다.

LG는 1회 두산의 선발 함덕주에게 볼넷만 4개를 골라 밀어내기로 점수를 뽑았습니다.

하지만 LG의 득점은 그것으로 끝이었습니다.

두산은 3회 1사 만루의 기회에서 김재환이 싹쓸이 2루타를 기록하며 승기를 뒤집었습니다.

두산은 8회 2점을 더 보태며 승리를 굳혀 KIA와의 격차를 3경기 반으로 줄였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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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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