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으로 만나는 인류의 미래'…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2017-09-11 アップロード · 7 視聴


앵커

세계 각국의 다양한 디자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디자인비엔날레가 광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를 상상해볼 수 있는 작품과 과거의 디자인들이 한자리에 전시되고 있는데요.

현장에 김경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가상현실 안경을 쓰고 자동차에 앉으니 자율주행 자동차의 모습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미래에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집이나 사무실 등 사람들의 삶에 자연스레 녹아들게 됩니다.

그토록 동경하던 우주 탐험이 현실이 됐듯, 드론이 사람을 구조하고 물건을 배달할 날도 머지않았습니다.

김진경ㆍ윤현석 / 광주시 "지금은 저희가 스스로 이렇게 운전을 하는데, 미래에는 자동주행이 되니까 그런 부분들이 아무래도 신기하게 보였어요."

7회째를 맞는 이번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주제는 '미래들'입니다.

인공지능과 로봇,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 기술을 통해 우리 미래를 그려보게 됩니다.

허만찬ㆍ허원석 / 경남 사천 "우리 아이들한테 '앞으로 산업은 이런 쪽으로(가고), 우리가 지금 타고 있는 차는 앞으로 자동으로 움직인다'라는 걸 보여주고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삶 속에 자리해온 아시아 각국의 전통 디자인을 통해서는 아시아의 미래를 떠올려 봅니다.

국내 완성차 산업을 이끈 자동차인 영화 택시운전사에 등장한 '브리사' 택시도 만날 수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로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다음 달 23일까지 열립니다.

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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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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