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0주년 신작 12일 공개…삼성ㆍLG에 맞불

2017-09-11 アップロード · 428 視聴


앵커

애플의 아이폰 10주년 기념작이 미국 현지시간으로 12일 베일을 벗습니다.

애플은 총 세 종류의 스마트폰을 공개할 예정인데요.

삼성전자와 LG전자에 이어 애플까지 가세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한 물러설 수 없는 싸움이 시작됐습니다.

한지이 기자입니다.

기자

스마트폰 전면에 달린 듀얼카메라가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합니다.

기존의 홈버튼과 터치 ID 지문 인식을 없애고 3차원(3D) 얼굴 인식 기능인 '페이스 ID'를 새로 탑재했습니다.

이 같은 기능을 담은 아이폰 10주년을 기념해 신제품의 명칭은 '아이폰 X'으로, 알파벳 'X'로 읽어야할지 로마자 숫자 '텐'으로 봐야할 지에 대해서는 공개 당일 밝힐 계획입니다.

'아이폰 X'의 가격은 용량이 가장 낮은 제품이 1천달러, 우리 돈으로는 약 113만원 정도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두 종류의 아이폰 이름은 '아이폰 8'과 '아이폰 8 플러스'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은 이 같은 신형 스마트폰 3종을 오는 15일이나 22일 정식 출시합니다.

15일에 출시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과 21일에 나오는 LG전자의 V30와의 정면 대결이 불가피한 셈입니다.

삼성의 갤럭시노트8은 국내 예약판매 시작 하루만에 40만대에 육박하는 물량이 판매돼 전작 갤럭시노트7의 전체 예약판매 기록을 뛰어넘었고, 미국에서도 역대 노트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사전판매량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카메라와 오디오 성능을 특장점으로 내세운 LG전자의 V30는 갤럭시노트8, 아이폰X보다 성능이 뒤처지지 않지만 가격은 저렴한 '가성비'를 전면에 앞세웠습니다.

스마트폰 대전의 최종 승자는 누가 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립니다.

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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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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