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지도부 놓고 '시끌'…자강 vs 통합 갈등 재점화

2017-09-12 アップロード · 6 視聴


앵커

바른정당이 차기 지도부 구성을 놓고 파열음을 내고 있습니다.

유승민 의원을 차기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대하는 방안에 당내 통합파가 제동을 걸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민경 기자입니다.

기자

갑작스런 지도부 공백사태 이후 바른정당은 당의 최대 주주끼리 '화합의 러브샷'까지 연출하며 결속을 다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당분간 정식 지도부를 꾸리기까지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르는 만큼 비대위 체제로 당의 내홍을 수습하기로 했습니다.

주호영 / 바른정당 원내대표 "정기국회가 개원중인 현 상황에서 한 달 안에 전당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어렵고 부득이한 사정이 있다는 점에서 최고위원들이 공감을 하고…"

그런데,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 비대위원장을 누가 맡느냐를 놓고 돌연 파열음이 터져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대표적 '자강파'인 유승민 의원을 비대위원장에 추대하기로 가닥을 잡았지만, '통합파' 의원들이 제동을 걸고 나선 것입니다.

김무성 의원은 "유 대표의 색이 너무 짙어질 수 있다"며 주호영 원내대표 권한대행 체제 검토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대위원장직 수락의 뜻을 열어놨던 유 대표는 다시 말을 아끼며 고심이 깊어지고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결국 당 지도부는 추후 국회의원-원외위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차기 지도체제에 대한 논의를 이어기로 했습니다.

지도부 공백 사태를 서둘러 매듭짓는 듯 했던 바른정당이 잠복해 있던 '자강'이냐 '통합'이냐를 놓고 갈등하는 분위기입니다.

연합뉴스TV 강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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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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