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 추방에 무역 단절까지…북한 외교ㆍ경제 고립 심화

2017-09-13 アップロード · 8 視聴


앵커

국제사회에서 북한 재외공관장들에 대한 추방과 북한과의 무역 축소 조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북한의 외교·경제적 고립이 갈수록 깊어지는 모습입니다.

이봉석 기자입니다.

기자

멕시코에 이어 페루도 최근 국제사회의 단합된 의지를 거스르는 핵개발을 이유로 북한 대사를 추방키로 결정했습니다.

페루 외무부는 대사 추방과 함께 수도 리마의 북한 대사관 인원도 6명에서 3명으로 줄이라고 통보했습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중동의 한 나라도 북한 대사의 추방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경화 / 외교부 장관 "중동의 어느 국가가 북한 대사를 PNG(추방 절차)하는 상황이고요. 북한의 외교관계, 경제관계를 단축하거나 단절하는 나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강 장관의 언급처럼 북한과 경제관계를 재조정하는 국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태국은 북한과 경제관계를 대폭 축소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에 앞서 북한의 3대 무역국 중 하나인 필리핀은 북한과 무역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이러한 움직임들이 국제사회의 완전한 대북 연대를 향한 중요한 단계라고 평가했습니다.

일련의 대북 조치들이 나온 것은 북한 ICBM의 직접적인 위협권에 놓여있는 미국이 직접 개별국가들을 독려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도 현재 김정은 정권의 외교적 고립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총 9차례의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에 이어 개별국가들마저 행동에 나서면서 국제사회에서 북한의 입지는 갈수록 좁아질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연합뉴스TV 이봉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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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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