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지우기' 본궤도…친박 반발 속 朴은 침묵

2017-09-13 アップロード · 47 視聴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탈당권유로 한국당의 '박근혜 지우기' 작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친박계가 강력 반발한 가운데 박 전 대통령 측은 일단 침묵을 지켰습니다.

홍제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자유한국당 혁신위가 당내 최대 뇌관인 박 전 대통령과의 관계청산 작업에 불을 댕겼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물론 친박계 핵심인 서청원, 최경환 의원에게도 자진탈당 카드를 내밀었습니다.

동시에 바른정당으로 떠났던 탈당파에게 돌아오라는 손짓을 했습니다.

당에 씌워진 '박근혜 이미지'를 지움으로써 보수대통합의 주도권을 잡고 내년 6월 지방선거에 대비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침묵을 지켰습니다.

박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지금 단계에서 우리가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친박계는 혁신위 결정이 성급했다며 즉각 반발했습니다.

김태흠 / 자유한국당 의원 "박근혜 (전) 대통령 탈당권유라든가 다른 의원들 탈당권유를 발표한다고 해서 일단 중지를 시키고 시기와 절차적 문제를 다시 논의하자는 얘기를 제안했습니다."

서청원 의원 측은 공식 대응할 일이 아니라며 말을 아꼈고 최경환 의원 측은 "부당한 요구여서 매우 유감스럽다"고 말했습니다.

홍준표 대표는 "박 전 대통령 1심 판결을 전후해 당적 문제를 본격 논의할 것"이라며 일단 속도조절에 나선 모습이지만 보수통합과 맞물린 인적청산 과제는 갈수록 무거워질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홍제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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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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