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예상보다 낮은수위 반발…도발 가능성은 여전

2017-09-14 アップロード · 7 視聴


앵커

북한이 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에 내놓은 첫 반응은 예상보다 반발 수위가 낮았습니다.

'숨 고르기' 신호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추가 도발 가능성은 여전하다는 분석입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은 유엔 안보리가 대북제재 결의 2375호를 채택하자, 이를 배격한다는 '외무성 보도'를 내놓았습니다.

끝을 볼 때까지 이 길을 더 빨리 가겠다는 의지를 더 가다듬게 한다며, 핵·미사일 개발을 계속하겠단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다만, 형식적인 면을 볼 때 과거 내놓은 반응보다 그 수위가 낮습니다.

지난달엔 가장 격이 높은 '정부 성명'을 택했지만, 이번엔 가장 격이 낮은 '외무성 보도'를 택한 것입니다.

북한 '공화국 정부 성명' "반공화국 제재 결의를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난폭한 침해로 준열히 단죄·규탄하며 전면 배격한다."

내용 면에서도 북한은 미국을 향한 직접적인 위협이나 도발 메시지는 생략했습니다.

안보리 결의 전날, 외무성 성명으로 고강도 도발을 예고한 강경한 톤과도 크게 대조된다는 분석입니다.

정부는 그러나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백태현 / 통일부 대변인 "(북한이) 제재 후 도발로 행동해왔던 사례 이런 상황 등을 고려했을 때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북한이 다음달 10일 노동당 창건일을 앞두고 고강도 도발을 할 수 있다고 보고 북한군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혜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북한,예상보다,낮은수위,반발…도발,가능성은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351
全体アクセス
15,978,194
チャンネル会員数
1,895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