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 "한국내 핵무기 보유여론"…미 국방 핵무기고 방문

2017-09-14 アップロード · 2 視聴


앵커

미국 언론들이 북한의 6차 핵실험 이후 한국내에서 일고 있는 '핵무기 보유여론'을 비중있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부 장관은 미 공군 핵무기고를 방문해 핵능력을 과시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이승우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 워싱턴 포스트는 현지시간으로 13일 '북한의 6차 핵실험 이후 한국내에서 핵무기 보유 여론이 힘을 얻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한국의 핵무장 가능성은 매우 낮다면서도 이런 여론은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 진전에 대한 한국인들의 좌절감을 반영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트럼프 행정부가 전술핵 재배치를 옵션에서 배제하지 않는다는 보도와 존 매케인 상원 군사위원장의 유사한 언급이 겹치며 정치권을 날카롭게 갈라놓았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과거 미국 정부는 전술핵 재배치를 고려하지 않았지만 지금 한국인들은 트럼프 대통령 아래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 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미노트 공군기지의 핵무기고를 방문해 브리핑을 받았습니다.

미노트 공군기지에는 100기가 넘는 고성능 핵탄두 탄도미사일이 배치돼 있습니다.

매티스 장관의 핵무기고 방문은 북한에 대한 거듭된 경고의 신호이자 미국의 국방력과 핵 능력을 환기하려는 행보로 받아들여집니다.

미 언론들은 이번 방문에서 매티스 장관이 핵전쟁 시나리오와 관한 내용을 보고받았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매티스 장관은 지난 3일 북한이 최대 규모의 6차 핵실험을 감행하자 "엄청난 군사적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 이승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WP,한국내,핵무기,보유여론…미,국방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587
全体アクセス
15,989,071
チャンネル会員数
1,897

국제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