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커스 '땡깡 발언' 추미애, 국민의당에 사과할까?

2017-09-15 アップロード · 7 視聴

출연 : 차명진 전 새누리당 의원ㆍ김관옥 계명대 교수

문재인 대통령이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를 두고 장고에 들어갔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북핵 개발에 대응한 핵개발이나 전술핵 반입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는데요.

차명진 전 새누리당 의원, 김관옥 계명대 교수와 함께 정치권 이슈 짚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1 국민의당이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의 땡깡, 적폐세력 발언과 관련해 사과하지 않으면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인준에 대한 협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머리자르기 사태 때도 사과하지 않았던 추미애 대표가 이번에는 사과할까요?

질문 2 우원식 원내대표는 사과를 할까요? 사실 우 원내대표의 입장에서는 김이수 부결사태에 이어 김명수 후보자가 표결 통과가 안 된다면 원내 대표로서의 리더십에 큰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 그만큼 국민의당의 협조가 중요한 입장이다보니 추 대표와는 입장이 좀 다를 수 밖에 없어보이는데요?

질문 3 문재인 대통령이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부적격' 의견이 담긴 국회인사청문보고서를 받은 후 참모들에게 '담담히 하라'고 주문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임명 여부에 대한 결정은 하지 않았는데요. 우선 문대통령의 "담담히 하라"는 발언, 어떤 뜻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4 이낙연 총리도 대정부 질문에서 박성진 후보자를 두고 "그렇게 독특한 사상체계를 가진지 몰랐다"며 사실상 박 후보자에 대한 임명이 어려울 것임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심지어 박 후보자가 이미 자진 사퇴의사를 밝혔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럼에도 문 대통령이 박 후보자의 거취를 쉽게 결정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질문 5 일각에서는 청와대가 박 후보자의 사퇴카드를 김명수 표결 때 야당과 협상용으로 쓰려는 용도로 거취 결정을 미루고 있다고 보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의 박 전 대통령과 서청원, 최경환 의원의 자진 탈당 요구에 친박계의 반발이 거셉니다. 당장 오늘 대구에서 열리는 장외 집회에 박 대통령 지지자들이 몰려와 양측이 충돌할 가능성도 거론이 되고 있고요. 최경환 의원도 정치적 패륜 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현실적으로 서청원, 최경환 의원이 자진탈당을 거부한다면 탈당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자유한국당의 친박계 의원 비율이 대략 70%에 이르는 상황에서 의원수의 2/3가 찬성해야만 탈당이 가능하다보니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건데요. 어떻게 예상하세요?

지금까지 차명진 전 새누리당 의원, 김관옥 계명대 교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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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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