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된 인사논란 죄송"…청와대, 대국민 사과

2017-09-15 アップロード · 2 視聴


앵커

박성진 중소벤처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사퇴와 관련해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국민에 사과했습니다.

"거듭된 인사논란에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더 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임종석 비서실장은 박성진 후보자의 자진사퇴와 관련해 "청와대 역시 국회의 판단을 존중하고 수용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국회의 목소리를 더 크게 듣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박성진 교수에게 어려운 자리에 선뜻 나서준 데 대한 고마움과 그동안 마음 고생한 데 미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임 실장은 "인사논란이 벌어지며 많은 걱정을 하시는 국민께 진심으로 송구하고 죄송한 마음"이라고 사과했습니다.

임 실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선에 대한 그동안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박 전 후보자가 27번째 후보자였다"면서 "한국 벤처의 새 아이콘을 모시고 싶었는데 아직 답을 못찾았다"고 말했습니다.

임 실장은 "대통령 지시로 인사추천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인사시스템을 보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한민국 전체 인적 자산 속에서 적재적소에 맞는 인재를 찾는다는 생각으로 각고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1948년 정부 수립 이래 국회의 동의절차 지연을 이유로 사법부 수장이 공석이 된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양승태 대법원장 때도 당시 야당이던 민주당이 장외투쟁 중에도 국회에 복귀해 임명동의안 처리에 협조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이유는 전임자 임기 내에 처리하기 위해서였다"면서 야권에 협조를 간곡히 호소했습니다.

임 실장은 "행정부도 입법부도 사법부를 단 하루라도 멈춰세울 권한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힘 줘 말했습니다.

청와대에서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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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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