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 태풍 '탈림' 북상…피해 줄이는 방법은?

2017-09-15 アップロード · 7 視聴


앵커

태풍이 북상하면 무엇보다 강풍 피해가 극심합니다.

이번 태풍 탈림의 영향으로 제주와 남해안은 초속 30m가 넘는 강풍이 몰아치겠는데요.

태풍 피해를 줄이는 방법을 김재훈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자

천리안 위성으로 태풍 탈림을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선명하게 뚫려있는 태풍의 눈이 거대한 폭우구름을 휘감으며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 탈림은 제주 남쪽먼바다를 지나 일본 규슈에 상륙할 전망입니다.

태풍의 중심이 한반도를 비껴가지만 강풍반경이 무려 400km에 달해 제주와 남해안은 영향권에 들어갑니다.

특히 순간적으로 초속 30m 안팎의 강풍이 몰아칠 것으로 보여 시설물 피해와 안전사고가 우려됩니다.

초속 30m의 강풍이 불게되면 나무가 부러지고 신호등이나 전신주가 쓰러질 수 있습니다.

초속 40m 이상의 거센 바람이 몰아칠 경우에는 지붕이 날아갈 수 있고 달리는 기차가 선로를 벗어나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

태풍의 영향을 받는 지역에서는 강풍으로 유리창 등이 파손되지 않도록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창문이 흔들리지 않도록 잠금 장치를 하고 창틀 사이는 테이프 등으로 단단히 고정하면 효과적으로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폭우가 쏟아질 경우에는 배수로를 점검하고 축대나 담장이 무너져 내릴 가능성은 없는지 꼼꼼하게 확인해야합니다.

만약 침수로 대피해야 한다면 감전 위험이 있는 신호등이나 고압전선 근처는 절대로 가지 말아야합니다.

특히 순식간에 물이 불어나는 계곡에서는 섣불리 건너지 말고 안전한 곳에서 구조대를 기다리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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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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