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해가 한 눈에'…'국내 최장' 목포 해상케이블카 첫 삽

2017-09-15 アップロード · 40 視聴


앵커

아름다운 다도해의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목포 해상케이블카 건설을 위한 첫 삽을 떴습니다.

내년 8월 개통 예정인데 전체 길이 3.23㎞로 국내에서 가장 깁니다.

김경인 기자입니다.

기자

현장음 "하나, 둘, 셋!"

목포 해상케이블카가 내년 8월 개통을 목표로 첫 삽을 떴습니다.

해상케이블카는 해상 구간 0.82㎞, 육상 구간 2.41㎞ 등 총연장 3.23㎞로 국내에서 가장 깁니다.

노선은 유달산 초입부에서 출발해 정상 인근을 거쳐 목포 앞바다를 통과한 뒤 고하도까지 이어집니다.

왕복에 30분이 걸리는데 가는 동안 유달산을 수놓은 기암괴석과 다도해의 비경, 화려한 야경을 자랑하는 목포대교, 목포 원도심 등이 펼쳐집니다.

해발 190m 높이인 유달산 상부승강장에서는 영암과 해남, 신안까지 아름다운 다도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김성운 / 목포해상케이블카 대표이사 "저희들은 승강장이 3개소로 구성된 꺾여지는 노선을 택했습니다.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아주 특별한 코스가 되겠습니다."

이 일대는 충무공 이순신의 얼이 살아 숨 쉬는 곳으로 승전 기념비와 사당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민간투자 방식으로 모두 498억 원이 소요됩니다.

목포시는 연간 이용객이 1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박홍률 / 목포시장 "앞으로 (전남) 서남해안권의 관광,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관광 브랜드로 우뚝 서리라 생각합니다."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관광 시설이 새롭게 들어서고 경관조명이 만들어져 아름다운 목포 밤바다를 비추게 됩니다.

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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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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