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핵 재배치' 정치권 공방…"핵균형이 살길" vs "사대외교"

2017-09-15 アップロード · 2 視聴


앵커

북한의 반복되는 미사일 도발에 정치권에서는 전술핵 재배치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여당은 전술핵 재배치 주장이 미국만 바라보는 사대외교라고 비판했고 야당은 공기총으로 대포를 막을 수 없다고 압박했습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전술핵 재배치를 위한 1000만 명 서명 운동에 들어간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문 대통령이 CNN 인터뷰에서 전술핵 재배치가 없다고 공언한 것을 지적하며 잘못된 안보관을 갖고 있다고 공격했습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대표 "(문재인 대통령이) 군사력을 증강한다, 이런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공기총을 아무리 성능을 개량해도 대포를 당할 수가 없습니다."

바른정당은 대다수의 국민이 전술핵 재배치를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를 반대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평화 보장책은 무엇이냐고 따지기도 했습니다.

주호영 / 바른정당 대표 권한대행 "안보무능이라는 말도 사치스럽습니다. 안보 포기입니다."

반면 여당은 전술핵 재배치는 잘못된 선택이라고 보수야당을 비판했습니다.

강하게 비판하며 코리아패싱을 운운하더니 정부패싱을 하는 특히 한국당이 전술핵 재배치를 위해 미국에 의원단을 파견한 것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대표 "전술핵배치 주장을 철회하고 사대외교, 국론분열, 국익저해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할것입니다."

현안마다 충돌하는 여야가 안보 문제에서도 엇갈린 입장을 보이면서 정국 상황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전술핵,재배치,정치권,공방…핵균형이,살길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549
全体アクセス
15,989,008
チャンネル会員数
1,897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