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박성진 사퇴로 커지는 '청와대 인사책임론'

2017-09-16 アップロード · 2 視聴

출연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ㆍ김우석 미래전략연구소 부소장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사퇴 한 가운데 청와대가 인사 난맥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박 후보자의 거취를 일단락 지은 당청은 김명수 인준안 처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문가와 자세한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김우석 미래전략연구소 부소장 나오셨습니다.

질문 1 박성진 후보자가 사퇴하면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낙마한 고위 공직 후보자가 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임종석 비서실장이 직접 나서서 공식 사과했지만 청와대 인사 라인 책임론은 확산하는 모양새죠?

질문 2 임종석 실장이 직접 나서 야당에 최대한의 예를 갖춰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제 2의 김이수 사태를 막기 위한 다급함이 묻어나는 것 같아요?

질문 3 김이수 후보자 부결 책임을 두고 추미애 대표와 국민의당 간 감정의 골이 깊어지면서 김명수 후보자 인준 쉽지 않아 보입니다. 당청이 '김명수 살리기'에 전력을 쏟고 있는데 추 대표는 사과하라는 국민의당의 요구에 응할까요?

질문 4 국민의당은 '자율투표'를 당론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추미애 대표가 사과 한다고 한들 국회 표결 결과는 불투명 한데요. 호남 역풍도 감지되는 상황인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질문 5 이런 가운데 우원식 원내대표가 측근 금품제공 의혹에 휘말렸습니다. 사과 요구에 직면한 추미애 대표와 함께 여당 투톱이 수난을 겪으면서 입지가 오히려 위축되는 형국인데, 향후 대야 협상에 어떤 영향 미칠까요?

질문 6 한국갤럽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하락하며 60%대에 진입했습니다. 북한 핵실험과 인사파동 여파 때문일까요? 반등할 계기를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질문 7 한국당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서청원, 최경환 의원 자진탈당을 권고 한 것에 대한 후폭풍이 만만치 않습니다. 최경환 의원은 "정치적 패륜"이라며 직격탄을 날리기도 했죠. 홍준표 체제에 친박계가 조직적으로 반발할까요?

질문 8 한국당이 친박 지우기에 나서면서 바른정당과의 통합 논의를 위한 1차 걸림돌은 제거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관건은 바른정당 전당대회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결말이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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